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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에 바란다…"제주를 '기회의 땅'으로"

권태훈

입력 : 2008.02.25 10:42|수정 : 2008.02.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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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계속해서 제주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제주시청 어울임 마당에 나와있는데요.

이 곳 제주에서도 제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는 도민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제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여러 구상을 제시해 왔었기 때문에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민들은 실용주의를 내세운 이명박 정부가 그동안 추진돼 온 특별자치도와 제주 국제자유도시 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또 특별자치도 다운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각종 규제도 풀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더 많은 국내외 기업과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서 법인세 인하, 제주면세지역화, 항공자유화를 정부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해 왔습니다.

또 항공좌석난을 해결하기 위한 제2공항 건설과 내국인 관광객 전용카지노 신설하가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도민 한분을 모셔보고 말씀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새 대통령에 대한 바람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김태영 : 네, 지금 제주 경제가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이번 출범하는 새 정부에서는 많은 관광객이 제주 지역을 찾고 많은 기업이 유치되어 제주 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게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제주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국내 최초로 등재됐고요.

각종 규제가 완화되면서 국내외 관광객과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 정부의 파트너로서 제주를 발전시킬 전략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만 뒷받침 되면, 제주는 경쟁력 있는 국제자유도시로 국가 이익을 창출하는 기회의 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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