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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강원도는 절반이 넘는 유권자가, 그리고 제주도는 38.6%의 유권자가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지지율을 이렇게 달랐지만 새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만큼은 모두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춘천과 제주를 차례로 연결해서 그곳 표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 민방의 박종재 아나운서가 준비하고 있는데요. 박종재 아나운서! (네, 저는 지금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나와 있습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금 춘천의 하늘은 매우 맑은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시후에 있을 대통령 취임식을 보기 위해서 텔레비전 앞에 많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마도 이 순간 전국민의 마음이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원도민들 역시 오늘(25일) 취임하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랜 소외와 푸대접에 서러움을 당해왔다고 여기고 있는 강원도민들은 새정부가 강원도를 미래와 비전의 땅으로 만들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게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랜 소외와 푸대접에 서러움을 당해왔다고 여기고 있는 강원도민들은 새 정부가 강원도를 미래와 비전의 땅으로 만들어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소망은 역시 경제 회생인데요.
강원도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농·어업의 경쟁력도 높여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 균형있는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에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일도 새 대통령이 꼭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강원도는 지금 세번째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이번 만큼은 꼭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새 정부가 전력을 다해줄 것을 두 손 모아 기원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이 기대하는 바가 너무 많아서 다 전해드리지 못하는데요.
아무튼 강원도민들은 새 대통령이 희망찬 미래를 열어주길 기대하며 들뜬 마음으로 잠시 뒤 열릴 취임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전해드렸고요.
제주로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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