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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에 바란다…부산 시민들이 바라는 점

장선이

입력 : 2008.02.25 10:32|수정 : 2008.02.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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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 곳 해운대 누리마루에는요.

구름이 낮게 깔린 아주 차분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침부터 해운대 누리마루 앞에는 여전히 평소같이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산책을 즐기는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2005년 APEC 정상회담 당시 각국의 정상들이 모였던 누리마루 앞에 나와있는데요.

오늘(25일) 저희 새 정상, 대통령이 탄생하는 날인만큼 이 곳에 나오신 시민들 모시고 부산이 어떤 바램을 갖고 있는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성 : (Q.이명박 대통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 같아요?) CEO, 경제 대통령이 떠오릅니다.]

CEO와 경제대통령, 당선 전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Q. 그렇다면 경제대통령이 최소한 이 부분만큼은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으신가요?) 청년 실업과 물가안정, 그리고 국민의 화합과 단합으로 경제 발전을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경제 대통령이다보니까 물가도 안정시키고, 우리 젊은이들 직장도 안정시켜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시죠?

[(Q. 그러면 마지막으로 저희 부산은 어떤 변화가 있으면 좋겠는지, 좀 더 잘 사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북한 재개발과 대운하 공사로 인해서 꼭 부산이 좀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식수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저희가 지금 취임식 준비가 한창 진행중인 국회의사당까지 이런 바람과 활기를 좀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명박 정부, 화이팅]

이런 힘찬 기운 받으셨으면 좋겠고요.

많은 부산 시민들의 바람, 이분의 뜻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새 정부, 새 대통령에 꼭 전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이었습니다.

광주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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