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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열리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의 후쿠다 총리 등 각국 축하사절 2백여 명이 대거 방한했습니다.
일본은 후쿠다 총리 외에 모리 전 총리 등 80여 명의 대규모 축하사절을 파견했고, 몽골의 엥흐바야르 대통령, 우즈베키스탄의 카리모프 대통령과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 등 현직 정상만 4명이 25일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미국측 축하사절단 대표로 25일 새벽 전용기 편으로 입국했고, 러시아 주브코프 총리, 중국의 탕자쉬엔 국무위원, 프랑스의 필립 세겡 감사원장 등 주요국 정부의 고위급 인사들도 방한해 25일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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