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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주민 김성도 씨 대통령 취임식 참석

입력 : 2008.02.24 16:11


경북도는 독도에 살고 있는 유일한 민간인으로 독도리 이장인 김성도(68)씨가 25일 열리는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독도 주민대표로 초청받은 김씨는 지난해 대선 당시 사상 처음으로 독도에서 대통령선거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 동안 우리 땅 독도를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대표로 초청받은 김씨는 일반초청자와는 달리 취임식장 중앙 단상 맨 앞줄에 자리를 배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북지역에서는 각 시장.군수와 시.군 의장단 선행시민, 효자효부, 택시기사 등 자신의 본분을 꿋꿋이 지켜온 190명이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