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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 소파길 보행로 업그레이드한다"

박민하

입력 : 2008.02.24 12:01


서울시는 '열린 남산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다음달부터 6월말까지 남산 소파길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명동 세종호텔 앞에서 남산케이블카와 백범광장을 거쳐 힐튼호텔까지 총 1.3㎞ 구간을 정비하며 소파길 차로를 기존 4차로에서 2~3차로로 줄이고 줄여진 폭만큼 보행 녹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남산의 보행환경과 교통환경이 개선되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남산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