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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67% 작년 매니저 교체…투자자 불신 증폭

김태훈

입력 : 2008.02.24 10:36


국내에 출시된 펀드 10개 가운데 7개 가까이가 지난해 운용전문인력이 바뀌어 간접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자산운용협회는 지난해 1년 동안 자산운용사들의 펀드매니저 변경 공시 건수가 5천 9백 4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펀드 숫자가 8천 8백 64개인 점을 감안하면 67%의 상품에서 운용전문인력의 교체가 이뤄진 것입니다.

100건 이상 펀드매니저를 변경했다고 공시한 자산운용사도 17곳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