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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터키군이 쿠르드 게릴라 소탕을 이유로 이라크 국경을 넘어 진격하면서 지금까지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3일)의 세계,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터키 군당국은 이라크 북부 쿠르드노동자당 게릴라들과의 지상전에서, 최소 24명의 게릴라를 사살했으며 터키군도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상전과는 별도로 야포와 헬기 공격으로 또다른 게릴라 2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도간/터키 총리 : 이번 작전은 게릴라 소탕이 목적이지 친구인 이라크인들을 겨냥한게 아니다.]
하지만 유엔과 서방 주요국가들은 터키의 전격적인 대규모 월경 작전이 긴장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어제 안데스 산맥에서 추락한 베네수엘라 여객기의 처참한 잔해가 발견됐습니다.
구조대는 여객기가 직접 산과 충돌하면서 승객과 승무원 등 46명 전원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의 B-2 스텔스 폭격기 1대가 오늘 괌 공군기지에서 추락했습니다.
미 공군은 탑승 조종사 두 사람은 무사히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1대당 1조 원인 넘는 B-2 폭격기가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군 당국은 전문가들을 동원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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