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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서 40대 여성, 도사견에 물려 숨져

유희준

입력 : 2008.02.23 15:43


22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인제군 현리의 개 사육장에서 47살 박 모 씨가 도사견 2마리에게 습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제경찰서 소속 33살 김 모 순경도 도사견에게 허벅지를 물려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도사견들은 경찰이 쏜 총기에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