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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1시 10분 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폐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800제곱미터를 태워 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7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차 30대와 170여 명의 인력을 동원됐지만 폐플라스틱 더미로 불길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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