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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식약청 "수입산 쥐포서 식중독균 검출"

최희진

입력 : 2008.02.23 14:22


대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형 유통업체와 건어물 시장 등에서 쥐포류 품목 27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한 결과 3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서울 예관동과 전남 여수의 건어물 식품 업체에서 판매된 수입산 쥐포에서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경남 고성군의 한 업체에서 제조한 쥐포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황색 포도상구균은 감염이 되면 식욕이 없어지고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장균은 면역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등에게 급성 설사를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