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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미 국무장관 "부통령 출마 계획 없다"

윤영현

입력 : 2008.02.23 14:20


미국의 라이스 국무장관은 부통령 후보 자격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는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존 매케인의 러닝메이트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돼 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내 스스로 하지 않겠다고 항상 말해온 것이 선출직에 나서는 일"이라며 "고등학교 회장 선거조차 출마해보지 않았으며 체질적으로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매케인이나 다른 후보들에 대한 지지 연설 등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