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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군이 쿠르드 노동자당 게릴라 소탕을 위해서 22일 저녁 국경을 넘어 북부 이라크 지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확인된 첫 대규모 월경 군사 작전으로, 터키-쿠르드간 무력 충돌이 확대 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은 터키 군의 진격 사실을 확인했으며, 터키 군의 북부 이라크 진격이 이 지역 테러리스트들을 노린 제한적인 작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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