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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7대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전군에 특별 군사대비태세 강화지침을 하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급 부대는 지상과 해상·공중 감시와 경계태세를 강화하며, 상황발생시에 즉각 대응조치를 할 수 있도록 위기조치반을 가동하는 등 상황근무체제도 강화한다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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