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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배터리 사고' 노트북 유통 중단키로

김용철

입력 : 2008.02.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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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근 배터리 사고가 발생한 노트북 PC 엑스노트 Z1 모델의 유통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라면서 "이유와 관계없이 해당 제품의 유통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1월 출시됐으며, LG전자는 현재 유통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엑스노트 Z1 노트북은 21일 한양대 공대 대학원생 A씨의 집에서 배터리가 터져 눌어붙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달 8일에는 배터리에 고온이 발생해 가방이 녹아내리면서 폭발로 이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