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일 해상자위대, 인도양서 급유지원 활동 재개

표언구

입력 : 2008.02.22 15:49


일본의 신테러대책특별조치법에 의거해 인도양에 파견된 해상자위대 보급부대가 어제 오후 아라비아해에서 파키스탄 구축함을 대상으로 급유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해상자위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대테러전을 벌이고 있는 다국적군 함정을 상대로 급유지원을 재개하기는 지난해 11월 이전 테러특조법이 실효된 지 4개월여 만입니다.

일본의 급유 지원은 테러리스트의 이동과 무기, 마약 밀매 등을 해상에서 저지하는 활동을 지원하기위한 목적이며 대상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파키스탄 등 6개국 군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