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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관계법 특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의원 지역구를 2곳 늘리되 비례대표를 2석 줄여서 의원정수를 299명으로 유지하는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2개 지역구로 돼 있는 경기 용인시는 3개 지역구로 나뉘게 되며, 1개 지역구로 돼 있는 경기 화성시와 광주 광산구는 각각 두개 지역구로 분구됩니다.
또 전남 함평·영광과 강진·완도를 통합 조정해 전남 의석수를 현행 13석에서 12석으로 1석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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