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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 9일째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불이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7시쯤 강릉시 대전동 즈므마을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임야 천6백 m²를 태우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새벽 4시 10분쯤에는 강릉시 경포동 오죽헌 인근에서도 불이 나 33m²를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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