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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생가 복원 착공

입력 : 2008.02.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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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 복원 공사가 다음달 시작됩니다.

중구청은 중구 동동 613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외솔 생가복원사업이 오는 21일 문화재 시설사업으로 고시될 예정이어서, 다음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생가 복원에는 모두 47억 5천만 원이 투입돼 안채와 아래채, 부속채 등 생가 3개 동을 비롯해, 2층 규모의 전시관과 주차장이 건립되며, 생가는 오는 9월말, 전시관은 12월까지 준공됩니다.

(U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