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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류우드 사업 본격화…오는 5월 첫삽

임광기

입력 : 2008.02.21 17:30|수정 : 2008.02.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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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류문화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해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한류우드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수도권 뉴스, 오늘(21일)은 경기 북부 소식을 알아보겠습다.

임광기 기자. (네 의정부입니다) 한류우드 사업이 이제 본궤도에 오른다고요?

<기자>

네, 한류우드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인근 백 만여 평방미터에 들어설 대규모 문화관광산업단지입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메카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동양의 할리우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한류문화 콘텐츠의 개발과 생산, 유통이 한꺼번에 이뤄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사업비만해도 3조 원에 가까운 엄청난 규모입니다.

특히 1구역 30만 평방미터에는 테마파크와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되는데, 이 테마파크는 한류우드를 대표하는 핵심시설이 될 전망입니다.

이곳은 유니버설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 같은 유명테마파크를 모델로 한류를 주제로 한 각종 위락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김문수/경기도지사 : 대한민국의 방송, 드리마, 연예, 문화의 종합적인 결집체로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복합적 단지입니다.]

테마파크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5월 첫삽을 뜰 예정이어서 이제 한류우드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