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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임부부 지원사업으로 6500명 출생"

심영구

입력 : 2008.02.21 16:02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불임부부 지원사업을 통해 6천540명의 아기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잠정 집계된 출생아 49만 명의 1.33%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복지부는 2006년부터 불임부부 체외수정 시술 3만 3천 건의 시술을 지원했고, 시술 결과, 올해 3천여 명이 더 태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올해도 불임부부 만여 쌍에 최대 2차례까지 시술비 15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시근로자가구 월 평균 소득 130% 이하, 즉 2인 가구 기준 444만 원인 가구로, 여성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전문의 진단서가 있으면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해 시술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