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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만난 이주 노동자들은 “한국은 비정한 나라”라고 입을 모은다. 한국에서 입은 마음의 상처가 커다란 분노로 폭발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한편에선 한국행을 바라는 사람들의 한국어 수업도 계속 된다. 높은 실업률 때문에 빚을 내서라도 한국에 가겠다는 사람들...
끊임없는 이들의 한국행과 한국의 냉대, 그리고 단속과 인명 사고...
이런 악순환을 이대로 놔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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