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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측 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21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전격 회동했습니다.
20일밤 베이징으로 출국한 천영우 본부장은 이시간 현재 북측 김계관 부상과 베이징 시내 차이나 월드 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핵 신고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진전을 위한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힐 미 차관보와 김계관 부상의 수석대표 회동에 이어 21일 남북 수석대표 간의 접촉이 이어지면서, 지난 해 10월 이후 중단된 6자회담이 재개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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