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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의 초등학교 일제고사가 1998년에 폐지된 뒤 10년 만에 부활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 교육청이 다음달 11일 전체 초등학교 4, 5, 6학년 모두를 상대로 시험을 볼 예정인데요.
국·영·수·사회·과학 등 다섯 과목을 평가하고 영어교과에는 듣기 시험도 포함돼 있습니다.
교육청 측은 학습 부진아동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지만, 학생 줄세우기와 사교육비 증가같은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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