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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화초 종류에 따른 관리법

입력 : 2008.02.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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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입춘까지는 많이 추웠는데요.

우수인 오늘(19일)은 절기가 마음에 꼭 와닿을만큼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5도에서 출발한 서울의 수은주는 낮시간에 영상5도까지 10도 가량 올랐었고요.

대전의 경우에는 영하7도에서 영상6도선까지 무려 10도 이상 기온이 껑충 올랐습니다.

이렇게 포근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봄꽃소식도 전해드릴까요?

개나리와 진달래 모두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시기에 보실 수 있겠는데요.

따뜻한 제주도에서는 3월 20일경에 서울에서도 3월말이나 4월초쯤 화사한 봄꽃들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볼께요.

수도권과 강원도 내일 아침부터 맑아지겠는데요.

건조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영동지방은 불조심 잊지마세요.

충청지방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호남과 제주도에도 가끔 구름만 조금씩 지나겠습니다.

영남지방의 하늘도 깨끗하겠고요.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면서 아주 포근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종류에 따라 달라요! '공기정화'에 좋은 화초의 올바른 관리법>

- 공기정화에 좋아요~ '화초'종류에 따른 관리법!

- <'화초'종류에 따른 관리법> 산세베리아 : 잎에 물을 주는 것보다 잎이 닿지 않게 화분의 가장자리에 물을 주는 것이 좋다.

- <'화초'종류에 따른 관리법> 행운목 : 햇볕을 받으면 잎이 쉽게 변하므로 거실(실내)에 두는 것이 좋고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는 것이 좋다.

- <'화초'종류에 따른 관리법> 종려죽 : 물은 3-4일에 한 번씩 주고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 <'화초'종류에 따른 관리법> 스파트필럼 :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고 물을 충분히 주며 고온다습하게 유지한다.

- <'화초'종류에 따른 관리법> 고무나무 : 수시로 젖은 수건으로 잎을 닦아 기공이 막히지 않도록 관리한다.

네, 식물마다 집안 곳곳에 어울리는 위치가 따로 있는데요.

밤에 산소를 발생시키는 선인장은 침실이 좋겠고요.

나쁜냄새를 없애주는 관음죽은 화장실이, 공기를 정화해주는 고무나무는 거실이 안성맞춤이겠죠?

목요일인 모레부터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서 금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도쿄에는 내일 비가 온 뒤 차차 개겠고요.

그밖의 아시아대륙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베를린과 파리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로마에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시카고의 눈은 내일 그치겠지만 뉴욕에는 내일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