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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회동은 지난달 1차 회동당시 두 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데 따른 일종의 '후속 회동'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특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긴급회동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이번 회동은 특별한 현안없이 정권 인수 인계문제를 원만하게 마무리짓기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8일 회동은 이 당선자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양측에서 문재인 비서실장과 유우익 대통령실장 내정자가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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