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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 가구공장에 불…5천만원 재산피해

조제행

입력 : 2008.02.17 10:21


16일 저녁 8시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용소리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내부 6백여제곱미터를 태워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작업을 하지 않고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조한 날씨 속에 공장 안 목재가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출입구 옆에 설치된 난로 주위가 심하게 탄 점 등으로 미뤄 난로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