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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우체국 현금인출기서 방화 추정 화재

조제행

입력 : 2008.02.17 10:21


17일 새벽 3시 반쯤 전북 남원시 하정동의 우체국 현금인출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우체국 안에는 모두 3대의 현금인출기가 있었지만 인출기 1대의 겉만 타 현금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우체국 안 폐쇄회로에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장면이 찍힌 것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