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작전이 실생활에도
1970년대 007 영화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타고 다닌 수륙양용차.
이 영화를 본 한 소년이 30년이 지나 결국 현실로 바꿔놨다고 하네요.
스위스인 디자이너 '린 스피드'라는 사람이 선보인 '수중차', 그 이름은 'sQuba'랍니다.
어제(15일) 보여드린 한국산 신형전차 '흑표'가 생각나는데, 역시 외양 면에서는 너무 깔끔한게 젊은이들 취향에 딱 맞을 듯.
그런데 가격은 도대체 얼마나 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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