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총격사건'에 휩싸인 노던일리노이대학이 속해있는 일리노이주 출신인 민주당 버락 오바마 연방상원의원은 총기폭력사건을 종식시키기 위해 미국 정부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 선두로 올라선 오바마 의원은 이날 밀워키에서 선거운동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도 개인의 총기 소유권은 적극 옹호했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앞서 이날 아침 노던일리노이대학 총장과 통화, 이번 사건 조사 및 대학 캠퍼스 치안개선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돕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