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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중국 최대의 폭죽창고에서 불이 나 14시간 동안이나 연쇄 폭발을 일으키면서 지진을 방불케 하는 재앙으로 변했습니다.
오늘(15일)의 세계,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불길에 휩쌓인 공장위로 폭죽이 연달아 터져 오릅니다.
중국 광둥성의 한 폭죽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무려 14시간 동안 2만 상자의 폭죽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반경 1km 내 가옥 창문이 모두 파손됐고 엄청난 굉음에 놀라 인근 양계장 닭 3천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폭발의 충격은 리히터규모 1.1의 지진에 해당한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성난 이슬람교도들이 덴마크 국기를 불태웁니다.
문제의 발단은 2년전 마호메트를 조롱하는 내용을 담은 신문 만평입니다.
덴마크 경찰이 당시 만평가를 살해하려던 아랍계 3명을 최근 체포하자 현지 언론들이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문제의 만평을 다시 실었기 때문입니다.
덴마크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의 시위가 나흘째 계속되면서 17명이 체포되고 차량 수십대가 불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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