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가 멜라닌색소의 감소로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백반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 킹스 대학의 앤터니 영 박사는 후추의 매운맛 성분인 피페린과 피페린에서 나오는 합성유도물질이 백반증 피부에 색소 생성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영 박사는 백반증 쥐들에 피페린과 피페린 유도물질만 바르거나 이를 바른 후 방사선치료를 병행한 결과 6주 후 피페린과 유도물질만 바른 그룹은 가벼운 갈색이 나타나고 방사선치료까지 병행한 그룹은 색깔이 더욱 짙게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