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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 1마리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14일 오전 설악산 천불동 계곡에서 발견된 이 산양은 몸길이 120cm 정도의 15년생 수컷으로, 척추가 부러져 있던 것으로 미뤄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설악산에서 산양이 죽은채 발견된 건 지난해 2월과 4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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