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CD금리 연 5.31%…5개월 만에 최저

이민주

입력 : 2008.02.14 17:41


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금리가 되는 양도성 예금증서, CD 금리가 계속 하락해 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증권업협회는 14일 91일물 CD 금리가 13일보다 0.02% 포인트 하락한 연 5.31%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 대출금리도 최저 5%대로 내려앉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은행에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CD금리가 이렇게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는 채권 금리가 크게 떨어진데다 증시로 빠져나갔던 시중자금이 은행으로 돌아오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