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 극우파이자 망언을 일삼았던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가 올해에도 어김 없이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AFP와 인터뷰에서 일본인은 국가적 자부심을 상실했으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외부 도발 만이 일본인을 흔들어 깨울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또 일본은 과거 침략전쟁에 사과할 뜻이 없으며 일본이 2차 대전을 벌인 덕택에 식민지국가들이 해방된 것이라고 강변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이어 일본이 충분한 무기를 갖춘다면 더 이상 미군을 영토 안에 주둔시키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군비증강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