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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불탔다, 600년 역사가 사라졌다!

입력 : 2008.02.14 11:39|수정 : 2008.02.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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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오후 8시 50분 무렵 국보 1호 숭례문에서 불길이 시작된다. 화재발생 초기 소방당국이 출동했고 소방차 수십 대를 비롯해 대규모 방재인력이 투입됐지만 화재발생 5시간 만에 숭례문은 불길 속으로 사라졌다. 수도 심장부에 자리 잡은 국보 1호가 불타 사라지는 상상하기 어려운 참상 앞에 온 국민은 분노했고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함을 느껴야 했다.

숭례문 초기 화재 진압이 왜 실패했는지 알아보았다.

관/련/정/보

◆ 숭례문 화재 참사 '예견된 사고였다'

◆ 문화재청 vs 소방당국…불길은 막을 수 없었나?

◆ 방재시스템 미비의 이유는 예산부족?

◆ 허술한 문화재관리…제2,3의 숭례문을 막아라!

◆ 중국과 일본의 목조문화재 화재 방지 시스템

◆ 숭례문 화재 우리에게 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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