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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특별검사팀은 삼성 전현직 임원 2453명의 삼성증권 계좌 가운데, 비자금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특히, 현금으로 1억 원이 넘게 인출된 계좌, 1원 단위까지 인출된 계좌, 비밀 번호가 간단한 계좌, 그리고 삼성 주식만 거래한 계좌 등을 비자금 의심 계좌로 보고 면밀히 선별하고 있습니다.
또 e삼성 고발 사건과 관련해, 김성훈 삼성 SDS 전무를 상대로, 지난 2000년 당시 이재용 전무와 신응환 이사 등과 함께 e삼성 등 인터넷 사업을 추진한 경위를 캐물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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