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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굴비 뱃속에 숨겨 밀반입한 혐의로 55살 장모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인천항을 통해 필로폰 20그램, 시가 1억 원 상당을 굴비 뱃속에 숨겨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장 씨는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을 통해 필로폰이 든 굴비를 넘겨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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