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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해 9월 국회에 제출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5개월여 만에 해당 상임위원회에 정식 상정돼 본격적인 심사를 받게됐습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13일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상정했습니다.
이에 앞서서 통외통위는 12일과 11일 동의안을 상정하려했으나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회의실 점거로 상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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