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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상을 꿈꾸는 은반위의 댄서, 유선혜

입력 : 2008.02.13 14:46|수정 : 2008.02.13 22:01


국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2008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싱댄싱 부문 공식훈련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유선혜와 라밀 사클로브가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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