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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입춘이 지났고 우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늦은 추위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14일)쯤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때늦은 한겨울 추위가 기승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1도까지 떨어졌고, 대관령은 영하 24.1도, 부산도 영하 5.8도까지 기록하는 등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특히 찬바람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의 기온이 0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비롯해 광주 영상 2도, 대구 영상 3도 등 전국의 기온이 어제보다 2~3도 가량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찬바람도 약해질 것으로 보여 한낮에는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내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낮기온이 영상 3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의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면서 이번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이번 주말과 다음주까지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정/보
◆ '마지막 동장군' 13일 더 춥다…서울 아침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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