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건강]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 오히려 더 살찐다

입력 : 2008.02.13 11:33|수정 : 2008.02.13 11:33

동영상

사카린, 아스파탐, 아세설팜 등 칼로리는 없고 단맛은 내는 인공감미료가 설탕대신 애용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인공감미료가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퍼듀대 연구팀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사카린이 함유된 요구르트를, 한 그룹에는 자연당인 포도당이 함유된 요구르트를 먹였습니다.

그 결과 사카린 그룹이 포도당 그룹에 비해 먹이를 평균 100㎈ 더 섭취했고 체중도 5g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사카린을 먹으면 단맛은 느끼면서도 막상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아 소화 시스템이 혼란을 일으키고, 결국 대사율이 떨어져 평소보다 더 먹게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관/련/정/보

◆ [건강] "담배 피우는 사람, 깊은 잠 못 든다"

◆ [건강] 겨울철 새콤달콤 맛있는 감기약? 유자!

◆ [건강] 우유·치즈 등 유제품 먹으면 치아 '튼튼'

◆ [건강] "고지방 식품도 첨가제 넣으면 안심"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