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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한국 첫 우주인 묵을 숙소

입력 : 2008.02.13 12:22|수정 : 2008.02.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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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훈련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우주인 호텔도 이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주인 호텔은 바이코누르 발사기지에서 20 여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지난 75년 문을 열어 지금까지 100명에 가까운 우주인들이 머물렀습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머물 숙소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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