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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 "숭례문 국보 1호 지위 그대로 유지"

남상석

입력 : 2008.02.12 20:26|수정 : 2008.02.1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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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숭례문의 국보 1호 지위가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위원회는 숭례문을 국보 1호로 지정할 당시 목조건축물만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의미 등 복합적 요소를 감안했기 때문에 국보 1호 유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숭례문 복원 과정에서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일제때 멸실된 좌우측 성벽도 원형대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숭례문 복원사업을 광화문 복원보다 먼저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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