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주한미군사령관이 올 여름 퇴임하며 후임에는 샤프 미 합참 합동참모본부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의 한 군사소식통은 벨 사령관이 올 여름 퇴임할 예정이며 후임자로 샤프 합참 합동참모본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안다면서, 조만간 공식화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샤프 본부장은 지난 1996년 6월부터 98년 10월까지 2년 5개월간 한국 근무 경험이 있는 등 한국 사정에 밝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미 육군 중장인 샤프 본부장은 주한미군사령관 자리가 대장 보직이기 때문에 대장진급과 함께 차기 주한미군사령관 후보로 지명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공식 임명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