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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인선했다"

입력 : 2008.02.10 11:28|수정 : 2008.02.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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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외교안보수석에는 김병국 고려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김 교수는 49살로 서울 출신이고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고 동아시아 연구원 원장을 거쳐 고려대 정외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인천 김성수 선생의 손자입니다.

경제수석에는 김중수 현 한림대 총장이 내정됐습니다.

61살의 김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미 펜실베니아대에서 박사를 받았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장을 지냈고 현 한림대 총장입니다.

사회정책수석에는 박미석 서울복지재단 대표가 내정됐습니다.

박 대표는 경북 출신으로 숙대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부군은 고려대 경영학과 이두희 교수로 교수 부부입니다.

교육과학문화수석에는 이주호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47살인 이 의원은 대구 출신이고 코넬대 경제학박사를 거쳐서 17대 의원을 지냈습니다.

현재 인수위 사회문화분과 간사를 맡아서 교육 정책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당초 대구에서 지역구 출마를 생각했지만 당선자의 뜻을 따라 청와대 입성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정무수석에는 박재완 의원이 내정됐는데요.

53세인 박 의원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미 하버드대 박사를 받았고, 17대 의원을 지냈고 현재 인수위 정부혁신·규제개혁TF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인수위의 정부조직개편안 마련을 주도했습니다.

민정수석에는 이종찬 전 서울고검장이 내정됐습니다.

62살로 경남 고성 출신이고, 고려대 법대를 나와 대검 중앙수사부장을 거쳐 서울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국정기획 수석에는 곽승준 고려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48살로 대구 출신입니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 밴더빌트대에서 박사를 받고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이 당선자의 정책을 총괄한 핵심 브레인입니다.

홍보수석 기능을 흡수한 대변인에는 이동관 현 인수위 대변인이 내정됐습니다.

51살로 서울 출신인 이 대변인은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지내고 현재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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