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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9일 공천심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5일까지 접수된 '4.9총선'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최종 자격 심의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심위는 회의에서 243개 지역구 천 177명의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자격 심사를 벌여, 범죄기록 등이 신청 자격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격자 4명의 서류를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의 지역구 후보 공천 신청자는 천 173명으로 평균 경쟁률 4.82 대 1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은평갑이 16:1로 가장 높은 경쟁율을 기록했고, 대구 중남구가 14:1의 경쟁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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