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9일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충청과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막바지 귀경길에 적지 않은 불편이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9일 강원영동에는 3에서 8cm, 경북동해안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충청과 호남지방에도 1cm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도·독도와 제주산간에는 최고 7에서 15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오전 한때 눈발이 날리는 정도여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9일 오후 부터는 날이 점차 개면서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후에는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