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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2.08 21:09
정초에 두루미를 보면 무병장수한다는 말이 있을만큼 두루미는 예로부터 우리민족이 좋아했던 새입니다.
그런데 한반도의 허리 부분에 남은 두루미 월동지가 개발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땅에 허리띠처럼 남은 겨울 쉼터마저 사라지면, 두루미는 연하장에서나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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