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하게 잠을 자지 않은 어린이가 숙면을 취하는 아이들에 비해 비만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존스 홉킨스대 블룸버그 공중보건학부 연구팀은 잠을 적게 자는 어린이가 과체중이 될 확률이 잠을 충분히 자는 어린이들에 비해 92% 가량 높다고 비만분야 학회보에서 밝혔습니다.
이 연구팀은 어린이들의 수면지속 시간과 비만에 노출될 위험 사이에 깊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잠을 충분히 잘 수록 비만의 위험은 낮아진다고 말했습니다.
5세 미만의 어린이는 하루에 11시간 이상을, 5세에서 10세는 10시간 이상을 자야하며, 10세 이상의 어린이는 최소한 9시간 이상 잠을 자야 한다고 학자들은 권장하고 있습니다.